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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군, 2009/03/02 01:16, 내생각/왠지중요한]
1년이 긴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빨리 지나갔다.
명절 빼고는 대부분 학교에 있어서 (의외로 공휴일은 무시하고 학교에 나온 경우가 많은 -_-) 거의 똑같은 일상을 보내서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 것 같다. 아 모르겠다. 인문사회계열 / 자연이공계열로 과도 나뉘어서 과목도 1학년에 비해 크게 달라졌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문학을 배워햐 하는 점은 별로 내키지 않고, 사회과목을 많이 배우게 되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 단지, 문과라고 과학을 전혀 배우지 않는 교육과정이 아쉽기도 하다. (3학년 때 생물Ⅰ을 내신으로 배우긴 하지만, 과연 그걸 제대로 배우려고 할 지가 의문이다.) 문과와서도 물리와 화학의 기본적인 내용 - 고등학생으로서 소화할 수 있는 - 을 배우거나, 이과와서도 우리나라 역사와 인문사회의 기초를 배울 기회가 있으면 좋았는데,, 그런게 없다. 뭐, 과학은 대학가서 따로 틈틈히 해도 되는 거고, 현실에나 충실해야지. 나를 믿어야 겠다. '내생각 > 왠지중요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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